제작 스토리

MG701 개발이야기
HONMA ism의 전환

「사장님, 일본 골프 용품 협회에 가입 할 예정은?」

写真5

혼마 골프의 신체제 발표 날 어느 기자가 사장에게 물어 보았다.

「향후, 검토해 볼 생각 입니다.」

2006년 3월, 혼마 골프의 민사재생이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다. 향후 필요로 하는 코스트와 삭감해야 하는 코스트등 둘다 없애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

혼마 골프는, 창업이래 업계의 톱을 앞질러가 왔다. 타사를 놀라게 하는 참신한 발상은 타사와 경합 하지 않기 때문에 태어난다. 이것이 창업이래의 회사방침과도 같은 것이었다.

혼마 골프는, 업계 단체에 속하지 않았던 유일한 골프 메이커가 되어 있었다.

확실히 혼마는 예견의 눈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의 샐러리맨의 목표인 황금 시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문득 뒤를 되돌아 보면, 추종자는 떼지어, 전속력으로 뒤쫓고 있었다. 그리고 버블의 붕괴--.

싸움의 선진을 가는 고고의 늑대는, 어느덧 방황하는 늑대가 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Honma ism을 형성하고 있는 것일까」

이야기는 약일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5년 6월 혼마 골프 사카타 공장에서는 가을에 발표 할 BERES 시리즈에서 주축이 되는 7 시리즈의 2세대의 컨셉 만들기가 시작되어 있었다. 막 사내에서는 상층부의 세대 교체를 거쳐서 변화의 기운이 흐르고 있었다.

영업본부장으로 취임한지 얼마 안된 마츠다(Matsuda)는 사내를 설득시켰다.

「제작의 스타트 라인에서는, 고객의 시점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그 말은 실현되어 개발 회의에서 영업부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골퍼의 고령화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업부의 쿠리카와(Kurikawa)는 말했다.

「Twin Marks MG460가 대히트 친 이유는 긴 비거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아이언에도 긴 비거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애버리지 골퍼가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아이언을 제작해 봅시다.」

개발부 아이언 담당의 사토 타쿠미(Takumi Sato)는 머리를 짜냈다.

부드럽게 날리는 궁극의 아이언은 MG701로 제작한 지 얼마 안되었다. 지금부터 어디를 개량하고, 한층 더 비거리를 내는 아이언을 만들면 좋은 것인가.

보다 낮고, 보다 깊고•••.

염려하는 사토의 어깨를 개발 부장 스와가 두드렸다. 「모처럼 영업부의 새로운 발상으로 태어난 컨셉이다. 힘내자.」

회의가 끝나, 사토(Sato)는 스케치북에, MG701를 뛰어 넘을 것이다, 긴 비거리를 내는 아이언의 이미지를 그리기 시작했다. 스와는 기획서 만들기에 착수했다.

「부드럽게 날리는 아이언•••영업부의 쿠리카와의 아이디어에 의해•••」

개발부에서는 어느덧 「쿠리카와씨」가 영업과 개발의 공동작업에 의한 아이언 「MG702」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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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카와(KURIKAWA)프로젝트 시동

写真2

신아이언의 기본 컨셉은 정해졌다. 「부드럽게 날린다」이다.

비거리를 내기 위한 첫번째 스텝은 로프트를 세우는 것이다. 테니스의 「발리」와「스매쉬」의 차이와 같이, 치는 면이 볼에 대해서 수직이면 일수록, 비거리는 늘어난다. 이 때문에 신아이언은 MG701로부터 1.5도 로프트를 세운 기본 설계로했다

게다가 페이스 프로그렛션을 MG701보다 크게 함으로써 앞으로 밀어 내는 힘을 높였다. 넥이 구부러져있으며, 헤드가 샤프트보다 뒤에 있는 구조를, 거위의 목을 가리키는 「구즈넥(Gooseneck)」이라고 부르지만 그 구즈도를 가능한 한 스트레이트로 하며 임펙트시 거의 동시에 볼을 맞히는 설계로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단점이 있다. 치기 시작한 각도가 낮기 때문에 볼이 땅에 떨어져도, 기울기로부터 들어가는 반발로 지면에서 굴러 간다.

즉 애써 그린에 온 해도 그린으로부터 볼이 굴러 내려갈 우려가 있었다.

또 구조상 비거리는 냈어도, 미들이나 롱 아이언으로는 높이 뛰우지 못한 만큼 골퍼에따라 팔힘이 요구되었다.

게다가 스트레이트의 아이언에서는 임펙트시에 헤드가 늦기 십상인 골퍼에게 있어서 볼을 제대로 치는 것이 어려워진다. 즉 슬라이스의 빈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신아이언을 MG701의 치기시작한 각도와 같은 각도의 캐리로 하고, 비거리를 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진자의 원리와 같이 헤드의 중심이 낮으면 낮을수록, 쏘아 올리는 힘은 높아진다. 궁극의 저중심 설계인 MG701를 뛰어 넘는 설계--.

「20년 이상의 캐리어 속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이었습니다」라고 사토는 되돌아 본다.

MG701와 MG702의 헤드를 집어 비교하면, 사토의 설계의 진수를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작아진 호젤, 넓어진 솔, 힐 부분에 덧붙인 인상적인 슬릿, 가늘어진 에지, 업계 첫 캐비티 부분의 더블 에칭•••. 유체 역학만으로는 말할 수 없는 센스가 여기에 있다.

아틀리에(atelier)와 같은 개발부실에서 사토는 스케치북이 있는 곳으로 가서 연필로 그리기 시작했다.

머리 속의 완성 된 그림이 선과 면이 되어 막 떠오른다. 예술가의 피가 흐르는 사토답게, 거기에 놓여져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스와의 센스와 합쳐서 다음에 시험작품으로 만들어낸다. MG701의 원형에 납땜을 해서, 사포로 깎아 간다. 그 공정 속에서 미묘한 수정을 걸친다.

혼마 골프에서는 우선 수작업으로 시험작품을 만들어 그 후 CAD에 도면을 만드는 독특한 디자인 수법을 취하고 있다. 디자인이 그 자리에서 검증할 수 있는 메리트와 컴퓨터에서는 측정할 수 없는 개발자의 감을 구현화하기 위해서다.

2006년 겨울도 끝나 갈 무렵의 추운 밤 여러가지의 회의와 시험작업으로 잔업의 날들을 보내며 사토는 MG702의 시험작품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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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0)부터 재출발

写真3

사토가 고심해 만들어낸 MG702의 시험작품이 다음날 미명의 사고로 소실됐다.

사토의 시험작품 만이 아니다. 사카타 공장의 두뇌인 개발부의 많은 것들이 그 날 수시간에 없어졌다.

날이 새 긴급 소집된 공장의 전종업원 앞에서 개발 부장 스와는 눈물을 흘렸다.

다부진 남자의 눈물은 새로운 눈물을 자아내 종업원 전원이 공장의 조기 복구를 위해 노력했다.

1년 후 발매 예정이었던 MG702의 개발은 더 이상 늦출 수 없었다. 사토는 비탄도 잠시, 시험작품을 다시 제작 하는 일에 착수했다.

SPEC도 모두 없어진 상태, 사토는 기억하고 있던 수치와 디자인에 의지하여 마스터 헤드에 납을 넣어 사포로 깎기 시작했다. 불과 2일에 걸쳐 사토는 시험작품을 완성시켰다.

MG701 보다 페이스 프로그렛션을 크게 해 로프트를 1.5도 세운 MG702에는 보다 저심중심으로 하기 위해 여러가지 궁리를 했다.

「중량과의 싸움이었습니다」라고 사토는 되돌아보며 말한다.

헤드의 총중량이 정해진 단계에서, 중량을 바꾸지 않으면서 중심의 위치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를 몇 g 깎아내면 중심은 어디로 몇 mm 이동한다」라고 하는 비장의 노하우가 발휘되는 부분이다.

우선 호젤을 종래보다 3mm짧게 해서 샤프트와 헤드와의 접착 면적을 바꾸며 호젤부분의 무게를 수g 단위로 줄였다.

게다가 업계 최초로 힐부분의 더블 슬릿를 개발해냈다. 여러가지 슬릿 갯수로 시험을 거쳐서 디자인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더블(2개)이 최고라는 결론을 냈다. 이러한 감량책에 의해 중심은 솔로 이동했다.

리딩 에지로부터 중심까지의 중심높이는 낮아졌으며 샤프트의 중심선으로부터 중심까지의 중심 거리는 길어졌다. 이것으로 날리는 각도와 비거리가 좋아졌다. 그리고 솔의 폭을 부분적으로 넓힘으로써 안정성과 스위트 스팟의 조정을 했다.

솔의 폭을 넓히면 마찰 면적이 커져 헤드가 빠지는데에 지장을준다. 여기서 사토등은 솔 뒷쪽의 슬릿을 생각해냈다. 이것은 마찰 면적을 줄여 헤드를 잘 빠지게하고 새로운 중량 이동도 가능하게 했다.

특징은, 하나 더 있다.

캐비티부분의 더블 에칭이다.

스위트 스팟를 조정하기 위해서 캐비티의 두께를 상부 1.9mm, 하부 2.3mm으로 조정했지만, 그 경계선에 디자인성을 넣어 상하 다른 에칭을 개발해 낸 것이다.

「MG701가 직선적이었기 때문에 신모델은 곡선적인 디자인으로 그려냈습니다.」

사카타의 개발 부원들은 제각기 센스의 소유자이지만 사토의 디자인 센스는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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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정표를 고쳐 세우자

写真4

MG702의 보디의 설계는 끝났다. 그러나 사토의 만족감은 불안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정말로 비거리를 낼 수 있을지•••」

설계 그대로의 중심 위치인지, 타감은 어떤지, 타음은…, 무엇보다 비거리는…? 특히 타음에 관해서는 MG701보다 페이스면을 크게 했기 때문에 볼을 맞히는 순간 날카로운 소리가 들릴지 모른다. 그 소리는 과연 귀에 거슬리는 소리인가 아닌가, 사토는 불안해했다.

우선, 헤드의 중심 위치를 측정했다. 상정하고 있었던 것보다 높은 수치가 나와 사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음은 연습장에서 시타를 해 보았다. 「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미지수였습니다」라고 사토는 당시를 되돌아보며 말한다.

먼저 선행 모델인 MG701의 7번 아이언을 쳐 보았다. 볼은 150 야드를 가볍게 넘어 사토는 자기가 설계한 아이언이면서도 그 비거리 성능에 감탄했다. 반면, 불안은 더해갔다.

MG702의 7번 아이언을 잡아 들고 사토는 「비거리를 내줘!」라고 빌면서 공을 쳤다. 친 순간 볼은 높은 각도로 160 야드의 비거리를 냈다. 걱정했던 타음도 좋았다.

개발 부원들도 그 비거리에 소리를 높였다. 개발중의 고생했던 모든 것이 최고의 기쁨으로 바뀌었다.

2006년의 초가을, 경영진은 결정을 내렸다.

「일본 골프 용품 협회에 들어가 내년의 재팬 골프 페어(JAPAN GOLF FAIR)에 출전 합시다」

창업이래 그 독창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고함의 지위를 지켜 온 혼마 골프는 약반세기를 지내고, 보다 발전적인 성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경영진은 사카타 공장으로부터 총원 60명 가까이의 크래프트맨과 개발 담당자를 행사장으로 불렀다. 큰 규모의 인원 이동도 이번이 처음이다.

2007년 2월, 행사장에는 로얄 블루가 빛나는 혼마 골프의 쇼 룸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 쇼 룸은 기대 이상의 방문자로 붐볐다. 만족스럽게 바라보고 있던 공장장 아베 옆에서 어느 방문자가 말했다.

「혼마는 전에 도산하지 않았었나…?」

아베는 쓴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그 방문자는 클럽을 들고 가볍게 스윙을 하고 갔다.

드라이버가 주목받기 십상인 행사장에서 MG702도 주목을 받았다. 많은 방문자가 어느 메이커에서도 할 수 없었던 2 피스 구조의 캐비티 내부 도금을 유심히 보고 갔다. 사토는 우월감을 함께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서서히, 그리고 확실히 혼마 골프의 크래프트맨쉽은 인정 받고 있었다.」

사카타 공장이 있는 쇼나이 지방의 방언에는 「사이마(saima)」라는 말이 있다.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 아이들이 길을 잃지 않게 어른들이 세운 이정표다.

혼마 골프는 흔들린 「사이마(saima)」를 지금 제대로 고쳐 세우기 시작했다.

(MG702 개발이야기 / 끝)

*소속이나 직함, 등장 인물 등은, 그 당시의 상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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