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스토리

MG701 개발이야기
고정관념을 버려라

혼마 골프는 창업 당시부터 연철의 아이언을 고집해 왔다.

쳤을 때에 딱하고 나는 소리, 동시에 손에 느껴지는 감촉과 상쾌감. 이름대로 「철」이 아이언에 가장 적당하다고 말하는 것이 혼마 골프의 오랜 세월속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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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메이커간의 치열한 개발 경쟁 속에서 아이언에도 보다 긴 비거리가 요구되고 있다.

지금부터 2년전 어느 메이커가 터무니없는 아이언을 발표했다. 스텐레스제로 비거리와 안정감이 뛰어난 「치면 비거리를 낸다」는 아이언으로 고가격이면서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시장을 석권 하고 있었다.

당시 혼마 골프에도 스텐레스제의 아이언이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치면 비거리를 낸다」는 아이언의 페이스 두께가 2.5mm 에 비해, HONMA의 페이스 두께는 3mm. 불과 0.5mm의 차이가 비거리에 분명히 차이를 주고 있었다.

「HONMA클럽은 멋있지만, 치는 것이 어려워」 「스텐레스제는 비싸지만 비거리를 내기때문에 샀어」 「왜 HONMA는 보다 많이 스텐레스제를 만들지 않을까…」 사카타 공장의 개발 담당들은 휴일에 골프 연습장에서 그런 소리를 듣게 되었다.

부공장장 스와는 20년전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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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혼마 골프는 「+2」시리즈를 발매해, 「파트너보다 한번수 적은 아이언을 사용하며 긴 비거리를 낸다.」라고 좋은 평판으로부터 일세를 풍미 했다.

그러나 당시는 아직 캐비티 아이언이 없는 시대.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 로프트를 2도 세운 단순한 구조였다.

20년을 거친 지금, 캐비티의 등장으로 아이언의 구조는 보다 복잡하게 되었다. 구조의 한계를 커버하려면 긴 비거리를 내는 소재의 연구가 필요했다.

「연철만을 고집했지만, 신소재로 바꿀 때가 온 것 같다•••」

스와는 조속히, 그 「치면 비거리를 낸다」는 아이언을 사 보았다. 쳤을 때의 소리나 감촉은 연철만큼은 아니었다. 그러나 확실히 평소보다 5에서 10 야드는 높게 멀리 나갔다.

「0.5mm의 차이」에 잠재하고 있는 비거리의 요소는 도대체 무엇인가?」

분석 결과, 페이스가 얇으면 휘기 쉽기 때문에 반발 성능이 높아져 긴 비거리로 이어지는 것을 알았다. 또 페이스가 얇은만큼 가벼워지기 때문에 헤드의 중심을 보다 아래에 이동할 수 있어 샷에 안정성을 가져왔다. 「애버리지 골퍼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언이었다.

스와는 곧 바로 개발 팀에 호령했다.

「스텐레스로 2.5mm 이하의 페이스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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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미터(mm)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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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헤드에는 가열한 철봉을 붕어빵 만드는 기계처럼 위아래 금형으로 사이에 두는 「단조」와, 주형에 녹은 철을 흘려 넣는 「주조」의 2가지의 형성 방법이 있다.

혼마 골프는 일관되게 주조를 고집해 왔다. 단조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헤드 구조가 제작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사카타 공장에서의 아이언 제조 공정을 들여다 보자. 우선 납의 덩어리를 사포로 깎기 시작해 헤드의 마스터 모델을 만든다.

마스터 모델로 형태를 취한 금형에 녹은 왁스를 붓는다. 그것이 차가워지면 헤드의 형태가 한 왁스의 덩어리가 된다. 이 표면에 몇번이나 모래를 발라 굳힌 후 왁스를 녹여 흘리면 모래의 주형이 만들어진다.

이 중에 용광로에서 녹은 철을 흘려 넣는다. 모래의 주형은 열에는 강하지만 알의 껍질과 같이 쉽게 깨진다. 철이 차가워져 굳어졌을 무렵에 주형을 나눠보면 원래의 형태가 나타난다. 「나라의 대불(Great Buddha at Nara)」 시대부터 계승 된, 전통적인 주조의 기법이다.

이야기를 전으로 되돌려서...

사카타 공장의 스와의 자리에 아이언 헤드의 시험작품이 4개 도착했다. 각각 1.9mm, 2mm, 2.2mm, 2.4mm의 페이스가 용접되어 있었다. 급하게 일반 스텐레스재로 만든 것이다. 개발 팀은 시험작품의 반발 실험에 착수했다.

페이스두께 1.9mm의 아이언 헤드가 최대의 비거리를 냈다. 그러나 내구성에 문제가 있었다. 애버리지 골퍼의 평균 헤드 스피드 40 m/초로 타격 시험을 했을 때의 일이다. 타수가 2,000회를 넘었을 때에 1.9mm, 2mm, 2.2mm의 페이스 라인에 가는 크랙(균열)이 들어갔다.

그렇지만 확대경으로 밖에 찾아낼 수 없는 듯한 작은 것이었다. 만약을 위해 페이스에 검사 스프레이를 뿌렸다.

크랙의 부분에, 균열을 나타내는 붉은 색이 나타났다. 개발팀원들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페이스가 깨졌나•••?」

유일하게 타격 시험으로 크랙이 들어가지 않았던 2.4mm. 이것을 상품화해도 결국은 먼저나온 상품보다 떨어진다. 전통 있는 혼마 골프의 이름을 걸고 어떻게 해서든지 갈라지지 않는 1.9mm를 만들고 싶다. 더 내구성이 좋은 스텐레스는 없는 것인가.>더 내구성이 좋은 스텐레스는 없는 것인가. 스와는 3년전에 공장을 찾아온 어느 미국 메이커를 생각해 냈다.

「카펜터스의 소재, 사용할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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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페이스 두께를 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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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미국의 카펜터스라고 하는 메이커의 소재 담당자가 사카타 공장을 찾아 온 적이 있었다.

담당자는 스와팀에게 개발한지 얼마 안된 고강도 스텐레스를 소개했다. 그러나 당시는 「아이언은 타감의 좋은 연철에 한해서 사용한다」라고 하는 생각이 사내에 강했고 소재는 그냥 창고에 넣어두었다.

스와는 카펜터스에 연락을 했다.

카펜터스는 3년이란 세월에 보다 더 강도높은 소재를 개발하고 있었다.

스와는 이 새로운 소재로 시험작품 제작를 의뢰했다. 오랜 세월 연철을 고집해 온 혼마 골프는 본격적으로 스텐레스로 제작하기로 했다.

―― 왜 아이언 소재는 연철로부터 스텐레스로 이행 하고 있는 것인가.

스텐레스는, 철에 니켈과 크롬등을 혼합해 만들어지는 금속으로 철에 비해 잘 녹슬지않고, 열이나 차가움에도 강하다. 게다가 고강도의 것은 철보다 얇게 가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얇을 수록 탄력성을 추구할 수 있다.

볼이 헤드에 닿는 순간 헤드가 딱딱하면 딱딱할수록 볼이 과도한 힘의 영향으로 찌그러진다. 여기서 에너지의 손실이 생기고 스핀이 걸려 공이 나가는데 장해가 된다. 헤드에 탄력성이 있으면 볼이 받는 힘을 헤드가 받아주면서 에너지가 분산되어 상승효과가 나타난다. 강력한 스매쉬가 자신있는 테니스 선수가 일부러 테니스채 줄을 느슨하게 하고 연식 야구에서 볼에 비거리를 내기 위해 우레탄을 감은 배트가 있는 것은 그 원리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 점 연철은 스텐레스에 비해 얇게 가공하는 것이 어렵고 탄력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높이 날리려면 그만한 팔힘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연철만의 타감을 좋아하는 골퍼는 많다. BERES에서도 애슬리트를 위한 아이언 BERES TW901에는 연철을 채용하고 있다.

사카타 공장은 카펜터스와 몇 번 개량작업을 거듭하면서 타격 시험에 도전하는 시험작품을 만들었다. 페이스의 두께가 1.8mm, 1.9mm, 2.0mm, 2.1mm, 2.2mm의 아이언 헤드다.

우선 각각 시타를 실시했다.

헤드 스피드 40 m/초에 테스트했는데, 1.8mm은 가장 멀리 나갔지만 비거리에 격차가 생겼다. 다음으로 멀리 나간것이 1.9mm로 비거리는 뛰어나게 우수했으며 안정되어 있었다. 2.0mm이후는 비거리가 뒤떨어졌다.

개발 팀은 1.9mm를 애버리지 골퍼의 이상적인 페이스두께 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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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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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9mm가 어느 정도의 타격까지 견뎌낼 수 있을지...

공장내에 있는 시타로봇에 페이스두께 1.9mm의 아이언 헤드를 장착했다.

로봇은 헤드 스피드 40 m/초로 규칙적으로 볼을 치기 시작했다.

타격 시험이 시작되고 수십 시간이 지나 타수는 2,000회를 넘었다. 개발 팀은 조심조심 페이스의 표면을 확인했지만 크랙은 눈에 띄지 않았다.

타격 시험은 밤새도록 계속 되었다. 「그 밤은 좀처럼 잠들 수 없었다」라고 공장장 아베는 되돌아보며 말한다.

2일째, 페이스의 표면에는 흠집 하나 없었다.

타격 시험은 마침내 3일째를 맞이했다.

타수는 1만회를 넘었다. 통상의 타격 시험보다 훨씬 많은 회수다.

「크랙이 없다!」

개발 팀은 소리를 높여 기뻐했다. 조속히 1.9mm의 헤드에 샤프트를 붙인 시험작품 클럽을 가지고 연습장으로 향했다.

연습장에 금속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철보다 날카로운 소리다. 스와는 그 타음에 위화감을 느꼈다.

개발실로 돌아와 금속음을 억제하기 위해 캐비티의 빈틈에 우레탄과 고무를 넣어 보았다. 그러나, 중량도 오버 되고 외형도 그리 맘에 들지 않았다.

여러 가지로 노력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아 지쳐버린 스와는 개발 팀의 콘페에서도 시험해 보았다.

「비식」

「뭐지?」

연습장에서는 금속음이 날카롭게 들렸었지만, 가로 막거나 방해하는 것이 없는 골프장 코스에서는 마치 프로가 쳤을때와 같은 기분 좋은 소리로 들렸다.

「결국은 우드가 퍼시몬으로에서 티탄으로 바뀌었을 때와 같다•••.」

스와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2년도 지나지 않은 현재에서는 스텐레스의 독특한 소리를 좋아하는 골퍼도 있으며 소리로 상대를 위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골퍼도 많다.

나머지는 외형을 어떻게 할까이다.

헤드를 업 라이트로 하고 힐의 높이를 높게 해 오프셋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샤프함을 강조하면서 볼을 치기 쉬운 디자인으로 했다.

톱 브레이드를 두껍게 해 외형을 잘 만든 결과, 헤드 주위의 중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미스 히트 해도 비거리가 나오게 된다.

또 호젤을 짧게 한 만큼 솔을 두껍게 하고 중심을 내려서 안정성을 높였다. 짧아진 호젤에는 접착제의 개량이나 접착 면적을 늘리는 처리를 가했기 때문에 샤프트도 문제 없이 장착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샤프함과 치기쉬움을 갖춘 「애버리지 골퍼의 꿈의 아이언」BERES MG-701은 완성되었다.

그러나 혼마 골프는 연철에의 고집을 버린 것은 아니다. 마치 자동차의 메뉴얼과 오토매틱으로의 이동이 존재하듯이 독특한 타감을 낳는 연철의 아이언은 아무리 소재가 진화해도 불멸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조건이 개발의 방해가 되면 안된다. 골퍼의 모든 꿈을 실현하는 「궁극의 공장」으로 한걸음 한걸음 확신해 나가기 위해서 이다.

(MG701 개발이야기/끝)

*소속이나 직함, 등장 인물 등은, 그 당시의 상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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